고대문명의 신비를 벗긴다.~~ 

 

과연 200년전에 아메리카 대륙이 발견되었을까? 이 사진은 기원전 세계 지도라고 소개된(?) 지도 이다. 그 사진을 선명히 출력 하면 이런모습이다. 약간 구겨진 상태 여서 잘 못알아 보신분은 이것을 보시기 바란다.,정말 신기 하죠~~고도 만피트 상공에서 지구를 보면 이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때 만피트를 어떻게 올라 갔을까? 비행기? 아님  UFO? ...여하튼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은 확실히 콜롬버스는 아니다. 그전에도 아메리카가 있다는 것은 많은 문헌에 나와있다.. 정말로~~16세기때 작성된 피리레이스의 지도 이다 경위가 지금과 같이 정확히 표시되어 있고,남극대륙이 나와 있다. 지금 밝혀진 바와 거의 일치 한 것이 정말 신기 혹시 그때 남극을 누군가 방문 해서 그렸다?    아메리카는 그럼 누가 그려넣은 것인가?      생각은 자유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지금 너무 잘못된 교과서 적인고정관념안에 있는 것은 아닌가>?

 

아메리카 대륙과 남극이 모두 그려져 있는  터키- 하지메 아메드가 편찬한 지도이다 1559년에 편찬한 지도 이며,이당시 측량이 행해졌을 리는 만무하다., 그런데 이런 세계 지도가 있다는 것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18세기때 지구가 둥글다 라고 말하면 잘아시겠지만., 종교재판이다. 이런 아이러니칼이 공존한 중세.그런데 지금도 사람들은  교과서적인 많은 고정관념에 있다는 것이다. 안타깝다..

 

기원전 4000년전에 만들어진 현무암을 가공해서 만든 그릇이다. 지금도 못만든다. 현무암에 몇미리 의 작은 구멍을 뚤어서 손잡이 까지 만들었다.몇쎈티미터당 몇톤의 힘이 작용해야 이런 그릇을 만들 수 있다.이때 선반 가공이 벌써 있었으며. 이후로는 이런 현무암 그릇은 자취를 감추었다. 되려 기술이 퇴보한 듯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과연 이 기술은 어디서 온 것이며 왜 퇴보를 했냐는 것이다.우리나라에도 종을 매다는 용의 이빨을 아직도 못만든다는 사실. 미국과 일본이 우리나라의 대형 종을 매달고 있는 용의 이빨 고리를 가공하는 방법을 탐낸다는 사실...  (좀 위의 것보다는 들 신비스럽지만. 우리나라도 있다.)

 

화성에 생명체가 있나? 유럽에 신문은 1면을 이런일로 채워진다. 외계인 시체 해부 장면은 시청률 95%정도였다.길에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였다. 확실히 문화권에는 차이가 있나 보다. DNA를 발견한 크릿과 와슨.을 아실 것이다. 크릿은 생명은 외계로부터..라는 저술을 했을정도로 외계생명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이다. 인면암이 있으며 나사에서 잘못된 사진이라고극구 변명을 하는 것이다. 영국 실베리힐 지역과 동일한 배열을 하는 지역이며, 그 일치성은 거의 같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금성에는 나스카 평야의 긴 활주로 처럼 생긴 인공적인활주로가 있다. 금성...화성..지구...이거 장난이 아닌데?위의 수치는 정확한 각을 나타 내고 있다. 화성...인면암 근처이다.(인면암 화성 참조...다른 홈페이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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