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UFO,네발달린병아리,젖먹는노인?

 

제목 : [해외토픽] 중국 허베이성 상공에 UFO 출현 국민일보 (KM) 자료 : 1998-11-06 15:19:17 본문 : 1/2 ────────────────────────────────── 중국 허베이(河北)省 상공에 지난 10월 19일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나 타나 지상에서 1백40명의 주민이 이를 목격했고 공군 전투기1대가 이를 요 격했었다고． 河北日報를 인용， 보도한 홍콩 신문들에 따르면 허베이省 북부 4곳의 레이더에서 동시에 비행물체가 잡히자 공군은 창저우(滄州) 기지에서 젠(殲)-6 전투기를 발진시켜 UFO의 4㎞ 부근까지 접근했으나 얼마 후 멀리 사라 져 버렸다는 것． UFO를 추적한 전투기 조종사 2명은 문제의 비행물체가 처음에는 작은 별 모양이다가 지상으로 가까이 내려오면서 점점 커졌는데 외국 영화에서 본 것같이 위는 버섯 모양에 아래는 평평했다고 말하고 전투기와 가까워졌다 가 다시 멀어지는 등 마치 장난을 즐기는 것 같았다고 묘사．/연합 중국에 고대 스와스티커 무한마크..(박물관소재)

 

네발달린 병아리…철봉하는 쥐…美서 유전자조작 성공 유전자 조작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맬컴 로건박사팀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네 발 달린 병아리를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건박사팀이 병아리 다리를 만드는 유전자를 병아리 태아의 날개 자리로 옮겼더니 날개 끝 부분의 깃털이 없어지고 발톱이 생겨났으며 다리 근육도 만들어졌다.로건박사팀이 움직인 유전자는 PiT1 등 세가지. 바이러스를 이용해 이들 유전자를 병아리 태아의 날개 자리로 옮긴 결과 이들 유전자가 날개를 만드는 유전자 Tbx5는 작동시키지 않고 다리를 만드는 Tbx4 유전자를 작동시켰다는 것. 한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메디컬센터 리 스위니박사는 유전자 조작으로 근육을 재생하고 힘을 강하게 하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최근 미국세포생물학회에서 발표했다. 스위니박사에 따르면 성장촉진 유전자(IGF1)를 실어나르는 바이러스를 쥐의 근육세포에 주입한 결과 근육의 힘이 30% 가량 높아져 쥐가 철봉에서 턱걸이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것. 〈구자룡기자〉

 

젊은 여인의 젖을 먹는 노인 통신에서 퍼옴~~   어딘지 모를 푸에르토르크라는 국가의 국립미슬관 입구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믈고 있는 그림이 있다한다,  관객들은 그림을 보고 포르노니 3류저질 그림을 어떻게 미술관 입구  에 전시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국립미술관에...   정말 그도 그럴것이 당연 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본질을 알게되면  아하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게 된다.  분명 그림의 노인과 젊은 여인은 딸같은 자식이다. 아니 딸이라고 한다  노인은 당시 푸에르 토토의 돌립운동을위해 운동을 하다 잡힌 투사였다.  재판에서 가혹한 형벌을 받았다 음식물 투입금지..  그렇게 노인은 굶어 죽어갔다. 당시의 딸은 아이를 난후 였기에 아버지를  면회갔다. 굶어 죽어가는 아버지를 보는 딸은..다큰 여자가 아버지라고한들   부끄럽지 않을까마는 그것이 문제겠는가. 죽어가는 아버지 앞에는 부끄럼이        문제가 되질 않는 모양이었다. 그런 모습을 국립 미술관에 그것도 입구에  전시 할 수있는 푸에르 토르코인들의 자랑이리라...  모르는이들은 그러리라 3류 포르노 그림이라고 ..허나 이것은 그들 국가에는  성화라느니 하며 축복의 그림이 된 것이다. 모든 근본은 여기에 있다  본질은 안다면 사물을 보는 이해와 폭이 넓어지나 본질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하려는 노력없이 그림이 겉모습만 보고 3류니 하며 추락시키려는 모습은 우리  주위와 사회의 모습이다. 좀 여유와 판단력으로 본질을 파악하는 힘이 우리들엔  어느때보다 필요할 때라고 본다. 지금의  현실을 너무 어두움쪽으로만 보는  형평으로 저울질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살 맛 나는 세사응 뤼해!

 

[과학기술] 남해안에 `우주센터' 건립한다                                         정부가 우리나라 남해안 지역에 자력으로                                         인공위성을 쏠 수 있는 10 만평규모의                                         우주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늦어도 2004년 초까지 우주발사장을 포함하는                        우주센터 건설 을 마무리, 2005년 발사될 과학위성                        2호(우리별 5호)부터 국산로켓을 이용해 자력 발사하겠다는                        계획이다.                        ◆ 관심끄는 후보지 =과학기술부는 "우주센터 건설계획이                        확정된 후, 경남 남해안의 통영, 사천, 고성, 거제시와                        남해군 등에서 우주센 터를 유치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과기부 는 기존 조사에서 건설                        적지로 나타난 제주도 남단의 가파도와 함께 이 들 지역을                        유력한 건설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버세상] 성냥갑 크기 컴퓨터 등장                       성냥갑 크기의 초미니                       컴퓨터가 등장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컴퓨터공학                       연구팀은 최근 넓이                       2.75인치(7㎝), 높이 1.75인치(4.5㎝) 크기의 초미니                       웹서버(홈페이지 서비스용 컴 퓨터)를 개발했다.                       걸리버여행기의 소인국에나 적합할 이 컴퓨터는 비록                       시제품이지만, 데스크톱 PC의 기본 기능을 구현한다.                       부피는 보통 PC의 3000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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