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발표 소식

UFOLOGY---  UFO 의 학문적 연구 가치를 느끼며~~~ 

• 1.1990년 벨기에서는 600건 이상의  UFO목격 사건이 있은 후 벨기에 국방성은 그 증거를 공표하고 공식적으로 UFO존재를 인정했습니다.
• 2. 러시아 중요대학에서는 UFO대한 안이 채택되어 연구 되고 있습니다.
• 3. 영국대학에서는 UFO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는 과가 개설이 되어 학위를 인정 하고 있습니다.
• 4.캐나다에서는 국정중등 생물교과서에 우주인에 대한 생명 창조론을 수록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 5.1978년 12월 UN총회에서는 UFO와 외계생명체 조사 연구에 대해 전담기구 설치결의가 있었습니다.
• 6.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일부국가 국방성에는 UFO를 전담하는 부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7.우주인과 접촉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과학계에 이미 실시되고 있습니다.

• ---

  미국 북서해안에서 여러 불덩어리 목격
  11월 14일 태평양 북서지역의 미국민들은 밤하늘을 가르며 지나가는 화려한 모습의 광체를 목격했다. 수백평방미터에 이르는 지역에서 관측되었는데 즉시 라디오, tv방송국, 시애틀에 본부를 둔 국립ufo보고센터 등에 문의가 빗발쳤다. 공식적인 답변은 우주쓰레기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목격자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칠레정부, 공식적인 ufo연구위원회발족
칠레에서 ufo현상이 자주 목격되는 가운데 11월 3일 필레공군(FACH)은 "대기 이상현상조사위원회"를 FACH 직속으로 둘것이라 발표. 주목할만한 것은 칠레의 유력한 민간 ufo단체 AION을 포함시킬점이라는 것이다.

NASA, 반중력장치 시험착수 발표
97년 12월호 "Popular Mechanics magazine"에 의하면 NASA가 알라바마 헌츠빌의 마샬우주센터에서 가능한 반중력장치의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짐 윌슨이 쓴 기고에서 핀란드의 탬퍼대학의 유진 포드클레트노프 박사에 의해 이전에 이루어진 실험에 기반을 두고 이번 실험이 이루어질 것이라 언급.

1997년 12월

대통령 ufo 진상규명원해, 전 관리 밝혀
전 법무부관료 웹스터 허벨이 최근에 쓴 "고위층의 친구들"에 의하면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때, 클린턴은 자신을 정부자료로부터 얻을수있는 ufo관련 모든 자료를 찾아내는 비밀업무를 맏겼으며 클린턴이 원한 정보들을 얻기 직전 법무부에서 사퇴하도록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

브라질 ufo 포럼 - 전세계적인 ufo현상 조명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에서 12월 7-14일간 개최된 세계최대의 ufo학회에는 18개국에서 36명의 발표자와 브라질 내에서 24명의 발표자가 ufo관련 증거와 이론들에 대해 토론하였다. 또한 발언자들의 서명이 담긴 문건이 정부당국에 전해졌는데 ufo 불가사의에 대한 정부당국의 개방적인 발표를 요구하고 있다.

태양계유사 별들 발견
12월 14일자 BBC 방송보도에 따르면 에딘버그의 왕립천문대가 우리태양계에 최근접한 네개의 별 주변을 도는 행성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발견은 은하내에서 태양계와 같은 시스템은 일반적이라는 의견에 힘을 보태줄것으로 보이며 결국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새 여론조사, 대다수 미국인 외계인믿어
마리스트 여론조사소에서 10월 5-7일사이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중 60%가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믿으며 그들 중 47%는 외계인이 우리지구인보다 더 독독할 것이라 보고있는 반면 40%는 외계인과 지구인의 지능은 비슷할거라 응답. 86%는 외계인이 적대적이기 보다 호의적일 것이라 응답했다고 한다.

스핑크스, 7년만에 보수완료 내년 봄 공개
스핑크스, 7년만에 보수완료 내년 봄 공개 1997년12월28일19시40분19초 이집트 수도 카이로 교외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군 (群) 을 지키는 유명한 스핑크스가 7년동안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내년 봄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 공사는 이집트인 전문가들과 미국 폴 게티미술관이 공동으로 맡았다. 지난 90년 보수공사를 시작할 당시 스핑크스는 땅속으로 흐르는 지하수와 산성비로 외관이 크게 손상됐으며 자칫하면 붕괴할 위험마저 있었다. 보수공사는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얼굴도 원래 그대로인 뭉개진 채로 남겨뒀다. 무엇보다 신경을 쓴 것은 스핑크스를 받치고 있는 석축 (石築) 이다. 여기에 사용한 돌의 숫자만도 10만개가 넘는다. 스핑크스의 안면이 지금처럼 뭉개져버린 이유에 대해선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10~11세기에 살았던 한 이슬람교도가 스핑크스를 이슬람교가 금하고 있는 이교도 (異敎徒) 의 숭배대상으로 생각하고 도끼로 안면을 파괴했다는 설이다. 다른 하나는 1798~1801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집트를 원정했을 때 피라미드 앞에 버티고 있는 스핑크스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여 부하들에 스핑크스를 포격 (砲擊) 하도록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후에 나폴레옹이 몰락한 것은 스핑크스의 저주 때문이란 얘기도 있다. -중앙일보-

국내뉴스

1997년 5월

인왕산 계곡에 ufo
5월 20일 아침, 서울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 UFO가 나타났다. 이번 비행물체도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발견됐던 UFO와 같은 모양이었고 역시 강한 빛을 내뿜고 있었다. 인왕산 상공에 나타난 이 UFO는 비행하는 모습은 다르지만 지난 95년 경기도 가평하늘에 나타나 편대비행까지 했던 UFO 모습과 형체가 비슷합니다. 또 비행 체 주변의 강한빛은 UFO에서만 보여지는 특이한 현상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서종한 (한국 UFO연구협회 조사부장) 씨에 의하면 전형적인 둥근형태의 원반형 UFO로서 UFO의 특성상 관찰되는 전자기적인 효과로인한 발광 현상이 나타난 점으로 보아서 UFO인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공군측은 비행금지 구역인 인왕산 상공에 UFO가 나타난 지난 20일 오전 레이더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고 오늘 밝혔다. -KBS 뉴스-

 1997년 7월

화양계곡서 ufo, 사진에 잡혀
지난 8일 KBS의 TV카메라가 잡은 미확인 비행물체(UFO). KBS의 `좋은 아침입니다' 촬영팀은 이날 하오6시50분쯤 충북 괴산군 화양계곡에서 석양 장면을 찍다가 우연히 UFO 2대가 20초 간격으로 지 나가는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문제의 비행물체가 시가형으로 빛반사가 없으며 뒷부분에 볼록현상이 나타난 점 등으로 미루어 UFO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화양계곡에서 는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미확인 비행물체가 카메라에 잡혔다.-서울신문-

피라미드 숨은 힘 입증
피라미드 숨은 힘 입증…모형속 우유 며칠지나도 안썩어 1997년07월29일19시26분58초 피라미드 구조 속엔 신비의 힘이 있는 것일까. 최근 과학기술처가 기존 과학으론 설명 불가능한 자연현상에 대해 탐색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그간 세간에 떠돌던 '피라미드의 힘' 이 실제로 증명돼 화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정문조박사팀은 최근 과기처의 위탁으로 실시한 '피라미드 파워' 실험에서 이같은 신비한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기처는 이번 신비의 자연현상 탐색보고서를 바탕으로 신빙성이 높은 2~3개 주제를 골라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피라미드 파워란 물체가 피라미드 모양의 구조안에 놓일 경우 부패를 방지하는등 미지 (未知) 의 힘이 작용하는데 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런 힘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폐 (廢) 건전지도 이런 식으로 피라미드 안에 하루 이틀 넣어두면 충전이 된다고 주장한다. 정박사팀에 따르면 그러나 모든 피라미드에서 이런 힘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피라미드 파워가 작용하려면 피라미드의 바닥이 정사각형이어야 하며 나머지 4개면은 모두 정삼각형이어야 한다는 것. 이런 구조 속에서도 피라미드의 힘이 극대화되는 곳은 밑바닥의 정중앙에서 꼭지점을 잇는 직선상의 바닥쪽 3분의1 지점이라고 말한다. 높이가 9㎝면 밑바닥부터 3㎝지점이라는 것이다. 연구팀은 실제로 수차례 실시한 실험에서 그냥 밖에 방치한 우유의 경우 2~3일만 지나도 파랗게 썩는 반면 피라미드 안에 넣어둔 우유는 4~5일이 지나도 썩지 않고 말라버리는 현상을 거듭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험용 피라미드의 재질은 종이.골판지등이 무난하며 철사를 이용해 골격만 제대로 갖춰도 효과는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실험결과에 대해 학계 일각에선 만약 "뭔가 작용하는 힘이 있다고 가정하면 3분의1 지점이 피라미드의 무게중심이란 사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경우 피라미드 파워와 상온에서 원소의 변환.기 (氣)치료등이 우선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중앙일보-

신(新)과학, 제도권 진입
'다 쓴 건전지를 피라미드 같은 육각 공간구조물 속에 놓아두면 재충전된다. ' '공급한 에너지 보다 생산되는 에너지가 더 많은 초효율장치를 개발할 수 있다. ' 지난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얼핏 들으면 '황당무계' 한 내용의 발표가 이뤄지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그러나 '허황한' 논의라고 일소에 붙이기에는 이 모임을 주최한 측이나 참석자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았다. '신과학 (新科學)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회' 로 이름 붙여진 이날 모임은 의원 23명으로 구성된 국회가상정보가치연구회와 국내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이 공동주최했다. 또 주제발표자인 정문조 (KIST).방건웅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 토론에 나선 임성빈교수 (명지대 공대학장).박동석국장 (과기처) 등도 이른바 제도권 과학기술계에서 위치를 굳힌 사람들이다. 이들 참석자들은 기존 과학의 개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마술' 같은 과학 얘기를 주제로 2시간 넘게 진지한 토론과 논의를 계속했다. 구름을 불러 비를 내리고, 폭풍의 진로를 바꿀 수 있다는 '기상조절' 론에서부터 뇌파를 이용해 통신할 수 있다는 '텔레파시' 론까지 다양한 주제들의 실용화 가능성까지 점쳐졌다. 이날 토론회를 주도한 이상희의원은 "기존 과학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난제들이 많다" 며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과학기술을 정보통신.생명공학과 함께 3대 중점분야로 투자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기처 관계자 역시 "피라밋 파워, 기치료 등 현상이 실증되는 분야가 있다면 연구를 지원할 생각" 이라고 밝혔다. 그간 '사이비' 라는 비난을 들어오며 홀대받아온 신과학은 이날 모임을 통해 일단 성공적으로 제도권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상당수 과학자들은 여전히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중앙일보-

1997년 10월

서울 장안동 ufo 출현
한국 UFO 연구협회는 지난 8월 하순 서울 장안동 상공에 미확인비행물체가 출현한것으로 밝혀졌다며 오늘 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중학생 김모군이 지난 8월 24일 장안4동 근린공원 분수대를 찍은 것으로 당시 비행물체가 근린공원에서 3KM가량 떨어진 용마산 상공을 날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YTN 뉴스-

서울 상공 ufo 비디오에 잡혀
" 구름 한 점 없던 지난 18일, 강북구 수유동 한신 신학 대학원 운동. 유치원 아이들과 부모들이 잠깐 멈칫한다. 하늘에 이상한 물체가 눈에 띄었다." 제보자는 " 하늘을 우연히 보니까 그 하늘에 그 광원들이 두 개가 아주 강하게 빛나는 광원이 있었고 .. 그 주변의 그것을 추종하는 어떤 다른 스몰 스몰 하는 명멸하는 그런 빛 무리들이..두 무리가 있었는데..."라고 말한다. 비디오 화면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UFO 즉, 미확인 비행물체가 틀림없다고 밝혔다. 서종한 (한국 UFO 연구 협회)씨에 의하면 UFO 특성상 관찰되는 뚜렷한 광의 현상이 관찰된 점과 둥근 형태의 그 모습이 명확한 UFO로 판단이 된다고 한다. 7년 만에 움직이는 UFO를 생생하게 촬영한 화면이 입수된 데 대해 전문가들은 더이상 UFO 가 상상속의 비행 물체가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확인을 굳히게 되었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MBC 뉴스-

처음으로.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