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의신,노아의방주,인간복제 엑스파일,외계인 시체해부

 

카치나신  인디안의 신이다. 카치나신은 누굴까? 그들은 하늘에서 무슨 비행체를 타고 내려왔다고 호피 인디언 고대 문서에 기록이 되어 있다. 대륙이 가라 앉을때 이 카치나신이 호피 인디안들을 태우고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에 왔다고 되어 있다. 그들이 처음 아메리카 대륙에서 산것은 아니였던 것이다. 호피 인디언들의 유물을 보면, 이러한 것은 증명이 된다 지금의 조기 경보기와 동일 하게 생긴 조각상이 있으며, 그것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 유물의 정황으로 볼때 호피 인디언의 전설은 UFO 또는 과학이 발달한 다른 인간일것이다. 그들의 유물에는 이러한 이야기와 증거물이 많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대홍수 이야기는 고루게 퍼진 이야기로서 우리나라 단군비에도 이런 대홍수 이야기가 나와 있다. 그리고 지금은 아니지만 초기 성경에는 신들의 수레바퀴라 하여                        ----------------------------- 신들은 큰수레 바퀴를 타고 내려왔다------ 라고 써있으며 이문장 그대로 해석하여 교회 벽화에는  아주큰 수레바퀴를 타고 힌수염을 기른 신이 앉아 있는 그림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이 큰 수레 바퀴 그림은 교회벽화에 있다. 성경에서 그 구절을 빼고 이 수레 바퀴 그림도 별로 중요치 않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수많은 유적은 교황청 지하실에 있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100% 확인된것은 아님.) 여하튼 교황청은 이러한 사실을 숨긴다는 말이 수많은 교회 벽화에서 이러한 자취를 지우려 한것으로 미루어 사실로 여겨진다...... .ufo연구회----제공 비영리 단체....

 

거꾸로 흐르는 물..........  [물이 위로 흐른다.]  일본 도호쿠 대학 금속재료연구소는 초강력 자석을 이용해  무중력 공간을 만들어 물을 공중에 띄우는 실험했다고 1997 6.19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초전도 자석과 수랭 자석으로 강력한 자장을  발생시킨 결과 보통은 자석에 반응하지 않는 물과 얼음등 일반 물질이  자장에 반발. 중력 방향에 거슬려 움직였다는 것이다.  이 자장형 무중력공간 조성법은 [맛과 기능이 전혀다른 새로운 물질]  을 만드는데 응용할수 있다. 도쿄....강성보 특파원.....  ......................................................  덧붙여서..........  우리나라 80%이상의 국민소득이 30대 대기업이 가지고있다.  미국  GDP 50% 이상이 상위 1% 사람이 가지고 있다.  전세계 GDP 50%를 유태인이 가지고 있다.   즉... 과학적 신개발품이 나오면 그것을 유용한곳에   쓰려는것이 아니라 더많은 돈을 벌기위해 무기를 제작하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골동품 전쟁무기는 우리나라나 아니면   다른나라에게 강압적 압력을 넣어 팔아 버린다.   마약은 불법이지만 무기판매는 합법적이다.   사실 무기판매가 마약보다 더 많은 돈을 벌수있게 해준다. 몇배더~~   이렇듯 새로운 과학 지식이 나오면 무기를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버린 우리 현실/////   2차대전때 스위스는 유태인의 비밀계좌 돈을 차지하려고   독일군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대준다.   그돈으로 무기를 만들었고 유태인을 대량학살했다.   지금은 주인 없는 돈으로 다시 전세계인에게   검은 뒷돈으로 돈놀이를 하는 나라 스위스~~~~   노태우 대통령도 스위스은행의 고객이라는것을   오늘 뉴스에 나오더군요~~~~~   석유를 팔기위해 새로운 에너지원이 개발되었어도   절대 그것을 만들지 못하게 할 전세계 유전개발자들...   그돈으로 최고급 생활을 영유한다.   과학적 지식 그것은 진정한 유산이며 인류가   공동으로 소유해야 한다.   한사람의 치부를 위해 존제하면 안될 것이다.   ....................................................

 

[숨겨왔던이야기]"대홍수" 그것은 있었나? 홍수......... 우리는 노아의 방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노아의 방주 원본은 무엇인가? 바로 수메르 신화이다. 아눈나키 라는 여러 신들이 등장 하는 수메르 신화... 아눈나키....많이 들어 본 말이죠? 홍수--------- 이것은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 이다. 그 홍수에 대한 이야기가 ....... 우리나라에도 있다. 바로 단군비 에 써있다. 단군비   경기도 가평에 소재한 단군비...... (가평에는 ufo가 상당히 잦은 출연을 한다.....벌써 몇번째인가?)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다. "대홍수를 피해 돌로된 배를 타고 여기에 가축을 싣고 오다......" 이상 단군 할아버지 말씀이었습니다. 그옛날 우리나라와 상관없는..... 수메를 신화............ 에 홍수.,................ 그리고 성경속에 홍수..... 그리고 단군비에  홍수.... 그리고 노아................아눈나키............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 이야기는 어느 잡지에서 읽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발견한 것 입니다. 아마 차후에 이 이야기가 나오면 저를 기억 하세요 아마 틀림없이 이 이야기가 나올것 입니다. 조금씩이야기 해나가죠~~~~~~~

 

제    목 : [선댄스 화제] `섹스 애너벨…' "포르노배우는 희생자 아니다"    독립 영화계 최대 축제인  선댄스영화제 초반 화제는 고프 루이스의 다큐멘터리 [섹스, 애너벨 청 이야기(Sex:The Annabel Chong Story)]에 집중돼 있다.    루이스의  다큐멘터리는 토크쇼 사회자와  청의 문답으로  시작한다. {왜 10시간동안  251명과 섹스를 했느냐}는 질문에 청은 {한 남자와 10 시간관계하는  것과 251명과 10시간 하는 게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반 문한다.    주인공 애너벨 청은 올 26세된  싱가포르 출신 유학생. 지난해 여름 미국 남가주대(USC)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포르노 배우로 활동 중 이다.  학생시절인 1995년 그는 선정적 주제로 이름난 [제리 스프링어] 쇼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10시간 동안 남자 251명과 성 관계를 가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이때 청은 번호판을 하나씩 넘겨가며 전 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했고,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에도 등장한다.    22, 23일 이 영화를 상영한 두 극장은 관객들로 터질 듯했다. 2시간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들도 표가 동나 입장하지 못했다. 고프 루이스 감 독과 애너벨 청에게 들어온 인터뷰 신청만도 250건이나 될만큼 언론 관 심도 대단하다. 청의 당당한 자기 주장, 그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장 면을 끼워넣은 다큐멘터리에 객석에서는 탄성과 탄식이 번갈아 터졌다.   청은 포르노 배우를 [불쌍한 희생자]로 여기는 통념에 반발한다. {포 르노출연은  사회적으로 억압된  욕망을 발산하고 내 의지를  관철하는 [정치적 공정](Political Correctness) 수단이다.} 영화에서 청은  {여 성학공부를 하던 중  포르노와 여성 포르노 배우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나아가 {지금은 배우이지만, 앞으로 [성인 영화] 감독이 되겠다} 고 선언한다.    하지만 영화는 곳곳에서 그를 매명욕과 허영에 찬 여성, 또는  포르 노 산업의 전형적 희생자로도  비춰준다. 영화 [부기 나이츠]의 다큐멘 터리판 같은  이 문제작은 포르노와 페미니즘 사이 해묵은 논쟁을 다시 부를 것 같다.  관객들 반응은 {무엇이든, 영화로 만들 수있다는 [선댄 스 영화제]정신의 실현}이라는 긍정이 짙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제프리 길모어는 {도발적이면서도 무척 지적}이라며 {다큐멘터리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까지 극찬했다.   (*파크시티(미유타)

 

제  목 : 외계인 시체 해부 장면 조작이었다.                   외계인 사체해부 비디오 조작!!!              일요신문 990106      '   95 외계인 사체해부 비디오 조작! UFO신앙 흔들~       지난 95년 10월, 미국의 폭스TV가 방송해  큰 반향을 불    러 일으켰던 ‘우주인 사체 해부’ 비디오가 사실은  영국    의 사기꾼들이 조작해 만든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져  파문    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폭로한  것은 다름아닌 폭스    TV. 비디오를 처음 방영했던 텔레비젼사 스스로가 의문점    을 추적해 진실을 밝혀낸 것이다.          ‘우주인 사체 해부’비디오는 두 명의 미군 군의관이 수    술대에 누워있는 우주인의 사체를 해부하는 장면이 녹화되    어 있다. 1947년 ‘로즈웰사건’ 당시 추락한 UFO의 우주    인을 미국 정부의 감시하에 검시, 해부하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뉴멕시코의 사막지대에 있는 로즈웰에 47년 UFO가 추락    하여 우주인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전해진  ‘로즈웰사    건’은 UFO팬들을 매료시켰다. 사건의 내용을  미국 정부    가 숨기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당국이 그것을  부정하고    나서는 등 본격적인  ‘UFO논쟁’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그런 가운데 폭스TV가  ‘이것이 로즈웰사건의 우주인의    사체’라며 비디오를 방영하자 당시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    로 커다란 센세이션 을 일으켰었다.          이번에 이 비디오테이프가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    을 폭로한 것은 일류 텔레비젼 프로듀서인 로버트  키비어    트. 그는 “진실을 밝혀내는데는 몇 년이라는 세월이 필요    했다. 그 테이프는 94년 영국의 한 실업가가 가지고 온 것    이었다. 그 실업가는 테이프를 군부대의 카메라맨으로부터    10만달러를 주고 구입했다고 말했었다”라며 당시의  상황    을 설명했다.          테이프안에는 검시를 하고있는  의사의 얼굴이  나왔지만    화질이 나빠서 신원을 파악할 수는 없었다.  그후 그 실업    가라는 사람은 UFO추락의 잔해를 촬영했다는 또 다른 테    이프와 또 다른 우주인의 시체해부장면이 녹화된 테이프를    가지고 왔었다. 그 테이프 역시 하얀  수술용 커튼이 드리    워져 있어서 의사의 얼굴을 알아보기는 불가능했지만 폭스    TV는 거액을 지불하고 테이프를 사들인 후 곧바로 TV에    방영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후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의문의 전화    가 쇄도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 키비어트 프로듀    서는 곧 조사에 착수했다. 미 항공우주국이 우주에서 촬영    한 사진의 화질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컴퓨터처리방법을    통해 첫번 째 비디오에 등장하는 두 사람의 의사중 한  사    람의 신원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  사람은 런던소재의 한    제작회사에서 근무하던 21세의 남성이었다.          그는 94년에 알게된 영국인 실업가와 우주인  해부조작극    을 만들기로 합의를 했다고 실토를 했다.  그 실업가는 정    교한 해부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다른 회사와도 계약을  맺    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비용은 부유한 독일 투자가가    제공했으며 가담자들은 이 기상천외한 비디오로 거액을 벌    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          결국 95년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우주인 해부 비디오    는 UFO에 대한 인간의 끊이지  않는 호기심과 흥미를 이    용한 몇몇 사람들의 사기극이었던 것이다.         〔정동선·해외정보작가〕 라엘이 그 비디오에 대해 한 말이 생각난다. " 그것은 헐리우드식 농담이다............." 라고....

 

인간 복제 찬성 이유.......  인간 복제 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시기 상조 이다. 하지만 인간의 장기 복제 기술은  발전 시켜야 한다.   병원에 장기를 사고 판다는  문구는 거의 도배에 이른다.  이 문구가 계속되기를 바라는가?  미국이 입법화 하여 복제를 안한다고 보여도 과연 안할 것이 라고 보는가?    일본의 생체 실험 데이타를 전부 가져간 나라가 미국이라는것을 왜 모르는가? 그들은 벌써 너무나 앞서 가고 있다. 최소한 인간 복제를 하지 않는다 하여도 장기 복제는 반드시 해야 한다. 유태교 랍비 최고 회의에서도 인간복제는 금지된 사항이 아니다. 전세계 50% 돈을 쥐고 있는 유태인은 이 최고 회의 결과에 따른다는 것을 알 것이다. 각 나라 정부가 안한다 말하지만..과연 그럴것인가? 원자탄 실험을 반대 한다는 나라는 전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데이터를 만들고 있다. 겉으로만 평화를 외치는 이상 야릇한 사항.. 복제 실험반대를 입법화 하여 또 한번  뒤쳐져야 하는가? 장기의 복제 부분을 정복한 후에 생각 해도 늦지 않다. 일단 인간복제 부분은 장기 복제 실험에 성과가 있은후 차후에 생각 해도 늦지 않는다 본다 여하튼 아픈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기술이다. 반드시 이런 복제 기술은 발전 시켜야 한다. 산삼도 복제 되어 엄청난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마당에 인간 장기 복제기술은 반드시 필요 하다. 실험 보조금을 장기 복제에 한해 팍팍 지원 했음한다. -------------------------------------------------------- (이글을 쓴후 몇주후 영국은 인간복제 방지법을 폐지 했다. 미국 ,등 다른 나라도 폐지할 것이다. 이런 시점에 한국은 인간복제 방지법을 제정하는 절차를 밝고 있다.뭐하자는 것이지? 지금?  아무 생각없는사람같아요.)

 

사우디댐공사. 우리근로자 목격담.!! 우연히 식당에서 어느 사우디 댐공사 현장의 어느 노동자 한분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사우디 상공에는 무수히 많은 UFO가 나타나며, 회교도들 사이에선 알라신이 보낸 사자로 UFO를 인정한다" "그리고 굉장히 많은 출연을 보이고 나또한 많이 보았다" "하늘이 맑은 관계로 자주 이러한 움직이는 광희 물체를 볼수있으며, 기존의 별과 달리 움직임이 매우 자유스럽다....." "미국의 신병기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 이러한 답변을 전해 들었습니다. 아랍권은 회교인 관계로 이러한 현상을 그렇게 크게 부풀려 생각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혹 주위에 사우디나 아랍권에서 일하신 근로자가 계신다면 물어 보세요....... 이스라엘........중동 지방 등등에서도 요즘 아주 자주 목격이 되고 있다 합니다. 텔레비,,라디오에 잠간 잠간 소게되는 정도인가 봐요.. 그리고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 그들이 회교인 관계인가 보죠? 이점에 대해서는 저도잘 모르겠군요. 이만...........

 

제    목 : [수도권] 외계문명 사진전 기획 신정원씨    [우주인의 메시지를 쫓는 여인].    최근 성남 한신코아백화점에서 열린 [UFO-외계문명 사진 전시회]를 기획한 신정원(31)씨에게 붙어 다니는 꼬리표다.    신씨는 외계문명 사진 전시회때마다 어린이들에게 UFO사진을  일일 이  설명해주고, 또 우주인의 존재를 이웃에 널리 알려줄 다음 전시회 를 기획하고 있다.              신씨가 외계문명의 존재를 믿기 시작한 것은 4년전 라엘이라는  프 랑스 사람이 쓴 [우주인의 메시지]라는 책을 통해서. 우주인을 얘기하 고 UFO에 관해  친구들에게 떠들자 처음엔 {어떻게 된 것 아냐} {사이 비 종교에 빠졌다}는 등 이상하게 보는 눈초리를 스스로 느낄정도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신처럼 우주인과 UFO를 믿는 사람이  국내에도 많았다.    세계 80여개국에 지부가 결성된 라엘리안무브먼트(RAELIAN MOVEMENT) 협회가 벌써 10여년전인 85년에 결성돼 활동하고 있었다. 현재 회원만 800여명.    신씨는 외계문명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외에는 직업에 충실한  평범 한 직장인이다.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신씨는 잠시 무용 교사생활을 했지만 보다 자유롭게 살기위해 의류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던 10년전의 [원시시대]에는 이상한 사람 취 급을 하는 [원시인] 때문에 섭섭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가족이나 친구 모두 저를 [별종] 취급하지 않는다}고 신씨는 말했다. 그래서 [우주인 의 메시지를 쫓는 여인]이란 괴상한 별명에도 애정이 간다고 했다.    그는 매주 일요일이면 회원들과 함께 명상과 외계문명에 대한 토론 회,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가 끝나면 음악, 시, 무용 등 회원 각자 의 취미와 장기를 서로에게 보여주는 작은 파티를 열기도 한다.    {외계문명의 존재를 믿는 것은 인류가 서로 사랑하고 평화로운  사 회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이런 인 류애 탓인지 많은 회원들이 사후장기기증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 했다.  신씨의 지갑속에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할 경우 장기를 대학병 원에 기증한다는 내용의 서약서가 담긴 카드가 꽃혀 있었다.☎536-3176.             (* 차학봉기자·hbcha@chosun  com *)

 

♣영국기독교(성공회) 외계생명체 존재를 믿다. ―우주인동(UFO) 자료 /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번역해서 전재했다.― <성공회 주교들, 외계생명체를 믿는다> 1998년 3월 22일 선데이 타임즈 모리스 치텐든 기자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cseti.org/position/addition/anglican.htm 선데이 타임즈가 실시한  42명의 영국 성공회 주교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조사 결과, 그들 중 40명, 즉 95%가 외계의 다른 세계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믿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31명, 즉 74%는 외계생명체가 지적 존재일 수도 있 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믿음은,  우주에는 지구의 인류가 유일하며 인간은 신의 모습대로 창조되 었다는 전통적인 교회의 교리에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랩톤 교구의 주교 헨리 리치몬드에 의하면,  "외계생명체는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나는 외계인들이 인간과 닮았다고 생각하 고 싶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하며, 비록 또 다른 지적 생명 체의 모습이 작은 녹색 인간일지라도  그들로부터 우리가 위협받는다고 느껴서는 안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더햄 교구의 주교 마이클 텀벌은,  다른 생명체의 발견은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도 있다고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은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 만약 우리가 다른 혹성의 생명체와 교류하는 것 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인생을 보다 경이로운 신의 창조의 세계로 이끌것 이다." 대부분의 조사 대상자들은,  외계생명체가 발견된다면 전통적인 교리의 재평가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    '신이 다른 세계들을 직접 방문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치체스터 교구의 보좌주교 마크 그린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신이 그렇게 했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가 다른 혹성에 그의 아기 들을 갖고 있다면, 그는 그들을 방문할 것이다. 그것은 어느 아버지가 다른 지방 에 살고 있는 그의 자식들을 방문하는 것과 같다." 호샴 교구의 주교 린제이 어윈의 말에 따르면,  "종교는 [신]에 관해 배우는 데 있어서 단지 지구만을 바라본 적이 없었다.   성경은, 하늘은 신의 영광을 표시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저위에 있 는 것은 무엇이든지 신의 영광을 나타낸다고 말할 것이다." 나레스보로 교구의 주교 프랭크 웨스튼은 다음과 같이 동의했다.    "나는 우주의 범위가 확장되는 데 대해 기뻐한다. 그리고 우리의 우주 저너머에 다른 우주들이 있다는 것을 기뻐한다.  신은 전능한 창조자이며,  따라서 당신은 신의 창조성을 제한할 수 없다.  또다른 형태의 생명체는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사실에 오히려 흥분된다."  ▶ 기독교는 언제나 잘 적응해 왔다. 지동설이 나왔을 때는 단지 자신들과 다른 인간이 지동설을 주장한다는 이유만으로 장작위에 불태워죽였고 개신교의 교주라 는 루터나 캘빈이 코페르니쿠스더러 미친놈이라고 욕하더니, 그후에는 성서도 지 동설을 주장한다고 하면서 과학의 발전에 순응해 왔다. 바햐흐로 이제는 UFO와 우주인에 대해서도 동일한 역사를 밟아가고 있다. 아직 국내의 기독교단체는 우주인이나 UFO를 애써 무시하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 지만 국제사회에서 이미 인정해가고 있으니 앞으로 더이상 부정하진 못할것이다. 언제나 새로운 진실은  낡은 전통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세대가 받아들이기 시작 하고 그들에 의해서 기존의 낡은 사고에서 못벗어나는 사람들이 대체됨에 따라서 점차 대세를 이루게 되고, 또 기존의 세대중에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 먼저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그들의 숫자가 불어나서... 그리하여 이들의 숫자가 많아지면 드디어 상식으로 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조롱받던 주장이 새로운 상식으로 정착되는 과정이 바로 이와 같다.    여전히 신이라는 존재가 진흙을 조물딱거려서 숨을 후하고 불어넣어 남자를 만들 고 그남자가 심심할까바 그의 갈비뼈를 하나 뜯어내서 여자를 만들었다는 소문을 그대로 믿는것은 물론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다리밑에서 줏어왔다고 말해주는 것 을 그대로 믿는 것과 같이 개인의 자유이지만, 우리인류는 지금 화성에까지 탐사 선을 보내고 있는 시대인 것이다. 자! 이제 원시의 잠에서 깨어나 진실을 보자! 진실이 바로 지금 여기 우주인동에 있다. 지구상의 인류보다 2만5천년이나 앞선 우주인들의 메시지를 당신에게 전한다.         ―UFO와 우주인에 관한 최고의 권위! 하이텔 우주인동(UFO)―

 

엑파는 이야기에 배경지식이 많으면 진짜 잼있습니다. 어제 꺼도 일반인은 그럭저럭 이겠지만. 팬들은 상당히 열광하는 에피소드 였습니다. 멀더의 친구들인 론건맨(Lone-Gun Men;외로운 총잡이)이라는 사람들이 등장하죠. 3명.. 어제 엑스파일을 간단히 정리하면. 1. 멀더 친구들(론건맨)의 과거(멀더와 친구가 된 계기 등등) 2. 정부의 음모설을 가진 여인 등장    (멀더는 어제 그 여인 '홀리'때문에 본격적으로 정부비리를     파헤치게 되죠.(다른 원인 하나는 동생의 납치로 인한 거구요.) 처음, 1989년이라고 나왔는데 이때가 1989년이었단 말이었지요. 미국 볼티모어에서 있었던 정보통신 박람회 같은 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 박람회에서 론건맨의 멤버 3명은 처음 서로 만나게 됩니다. 2명은 모두 컴퓨터와 전자기기에 정통한 사람들이었죠.(불법으로 위성을 볼수 있는 디코더를 팔고 그러더군요.) 나머지 1명(양복)은 그냥 정통위원회에서 보안전문가 였구요.그들은 홀리 라는 여자에 의해서 결국 서로 만나게 되고 멀더와도 친구가 되는 거지요. 홀리라는 여자는 정부에서 화학약품?연구소 쪽에서 일했는데 자신이 하는 연구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주 위험한 생화학가스에 관한 것임을 알고 연구를 그만두려 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 여자를 가만 놔두지 않았죠. 기밀 누설을 우려해서 그 여자를 죽이려 합니다.(보시면 그 여자의 이빨에대가 위치 추적 장치를 달아놓은거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계속 도망을 다니게 되었고, 박람회장에서는 한 FBI요원에게 쫓기는 중이었죠.그 요원 이름은 멀더. (아직 멀더는 정부를 신뢰하며 세금 꿋꿋이 내는 정상적인 강력계 요원이었습니다. 아직 엑스파일 부서로 이적 안햇음) 홀리라는 여자는 처음 론건맨의 한사람인 양복(이름:바이어스)에게 가게 되는데. 이때 바이어스는 그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녀를 돕기로 합니다. 그래서 국방부컴퓨터 네트워크(아파넷)로 해킹까지 시도하지요. 그리고 국방부에서 얻은 데이터를 해독하기 위해 바이어스는 역시 론건맨의 멤버인 랭글리(긴머리)와 프로하이크를 찾아갑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사건에 휘말리게 되지요. 그들은 서로 만나서 홀리라는 여자에 대해서 FBI컴퓨터에 침입해 알아봅니다. 그리고는 홀리가 살인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홀리는 자신이 정부의 누명을 쓰고있으며.. 정부는 지금 볼티모어 국민들에게 화학가스 유포를 계획중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곧이어.. 해독된 파일의 내용을 읽고나서 그들은 홀리의 말을 믿게 됩니다. 해독된 내용은 대강 '홀리를 잡아서 죽여라. 어쩌구 저쩌구..' 이구.. 그 화학가스가 있는 창고 위치, 번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급히 그 창고로 가서.. 그 화학가스가 있는 박스를 발견. 뜯어봅니다. 거기에는 천식약이 있었습니다. 그안에 가스가 있던 거였죠. 그리고 잠시후.. 멀더가 나타나서. 손들엇! 합니다. 그런데 그때.. 멀더의 반대편에서어떤 남자 2명이 총을 들고와서는 멀더를 죽이려 합니다. 멀더는 창고더미로 숨었는데 놈들이 쏜 총이 그 화학가스 박스를 벌집으로 만드는 바람에 멀더는 그 화학가스를 마시게 되고. 발작을 일으키고 난리가 납니다. (옷을 마구 벗어 던지로 부르르 떨지요..) 그리고 홀리는 도망 갔습니다. 이때 Mr. X가 등장합니다.(X는 나중에 멀더의 정보제공자가 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X는 죽은 사람이죠.(시즌4처음에서 죽습니다.) ) 그리고는 모든 현장을 Clear하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마구 와서는 사건 현장의 모든 흔적을 지웁니다. 곳곳에 뿌려진 화학가스와 액체를 완전히 없앴습니다. 그리고는 론건맨 3명에게 겁을 주고는 떠납니다. 이때 멀더는 환각에 빠져 있기 때문에 아까 청소하던 사람들이 '외계인' 처럼 보이는 환상에 빠지게 됩니다. (원래 외계인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계속.. "외계인이야."를 중얼거리고 있었죠. Mr.X 가 나간후. 창고문은 닫혔고 좀있다가 바로 경찰이 왔습니다.(경찰은 아무거도 모르는거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은 경찰서로 연행이 되었고. 곧 풀려났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홀리가 신문사에 가서 자신이 알고있는 정부 음모를 이야기 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신문사 정문에서 홀리를 만나게 되었는데. 홀리는 신문사측에서 자기를 미친사람으로 취급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계속 다른 신문사를 돌겠다고 하며 떠납니다. 그때. 검은 세단이 오더니.. 남자들이 그녀를 잡아서 차에 강제로 태웁니다. 론건맨은 그걸 보고 멍하니 사건을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그때 뒷자석 문이 열리더니 한 사람의 얼굴이 보입니다. Mr. X였죠..그리고 .. 나중에는 박람회가 끝난 부스에서 론건맨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멀더가 와서.. 그들에게. 어젯밤에 있었던 일을 알고 싶다고 물어봅니다.론건맨은 멀더에게..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끝이 납니다.너무 빨리 써서 이해가 잘 되실지 모르겠네요~~ 특히 어제부분에서는 멀더가 휴대폰 전화를 받는 장면이 있는데 ... 그 휴대폰은 진짜 크더군요.. 수년전 가정용 무선전화기 2배는 되겠더라구요.. 아주 웃겼습니다. 그리고 멀더의 헤어스타일을 보면.. 진짜옛날 멀더 모습처럼 잘 꾸몄더라구요. 앞머리를 좀 내린거ㅓ.. 하며.. 스컬리는 아예 안나왔져.. 하여간 멀더는 홀리라는 여자를 쫓으면서 론건맨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 부터 정부비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이후로.. 정부 음모를 파헤치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론건맨은 엑스파일에서 약방의 감초격으로 잘 나옵니다. 저번주, 저저번주에도 나왓었죠. 멀더가 스컬리의 암을 고치는 캡슐의 약물 성분을 분석할때 말이죠.. 엑스파일에 대해 잘 알고 싶으신 분은 비됴가게 가서 '엑스파일 - 제로게임?' 인가? 빌려보세요. 지금 KBS에서 하는 방영분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The Secrets of The X-Files가 있는데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엑파 주인공들이 나와서 인터뷰식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텔레비젼 안나와도 시청료 내야합니다.~~~ 이것은 이번 난시청 지역의 판례입니다. 난시청 지역사람들도 돈을 내라 이거죠~~ 무슨 공익을 위한 것이기에 내야 한다나? 그런데 눈이 있는 분이라면 이거 사기 이라는거 아실것 입니다. 전기료에 붙어 나오는 영수증에 눈 을똑바로 뜨고 봅시다... 거기에 ........ TV대수.,.......라고 써있습니다. 즉 거기에 대수가 없는 분은 시청료를 안내는 것 입니다. 텔레비젼 살때 영수증을 달라는 이유가 여기 있죠. 남의집에서 영수증 하나 빌려다 텔레비젼 사시면 영원히 시청료 안냅니다. 이유..... 텔레비젼이 없는 것으로 되기에 국민은 무슨 세금 내는 봉이 아닙니다. 법조계...는 온갖 상식 밖의 일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식 이 통하지 않습니다. 텔레비젼 대수를 적어 놓고.. 안보여도 돈을 내라 ??? 이거 초등학생에게 물어 보세요~~~ 좀 얼빠진 짖좀 고만 하세요 지겹습니다. 얼마전 산삼이 복제가 되었죠... 그런데 값이 인삼의 1/20의 값입니다. 그럼 한국 담배 인삼 공사는 뭡니까? 비싼값으로 인삼 팔아 먹는 공기업? 적어도 산삼이 복제 되었으면, 전매사업을 산삼으로 바꿔야 하던지요~~~ 좀 ... 세상 어케 돌아 가는지 적응했음 합니다. 그게 지도층....공기업 이라니... 쯔쯔........

 

처음으로.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