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그리고 현재UFO소식

슈타인,루먼

1952년 7월 19일 미국워싱턴 상공위에(본홈페이지 어딘가 있는사진) 갑자기 UFO편대가 출연 했습니다. 감시망을 뚫고 나타나 마음대로 날아 다녔습니다. 국방부는 곧 트루먼 대통령에게 보고 하고 F-94 전투기를 발진 했습니다. 비행기 연료가 떨어지자. UFO는 다시 나타 났고 레이다에도 나타 났습니다. "보인다 내옆에 그 물체가 있다. 청백색의 빛을 뿜고 있다." 비행사는 이렇게 말했죠. 트루먼 대통령은 아인쉬 타인 박사에게 물었습니다. 어찌 하오리까....????????? 아인쉬 타인은 공격 하지 말라 라고 했고....(이 일화는 유명하다) 그 비행물체는 사진에 무진장 찍혔지만 구름에 반사된 빛이라는 여러번에 기자회견에 도 불구하고 쉬쉬 그냥 넘어가는 일이 되었다. 그때 이인쉬 타인과 대화는 유명한 일화이다.이때부터 열나게 뭔가 숨기는 미국 정부..왜그럴까?

 

정보자유 법안에 의거 미국은 비밀 문서를 내놓아야만 했다.이런일이 있었다는 것은 몰랐죠? 그런데 그 비밀 문서라는 것이 전부 땜방 처리된 것이었다.,57건은 숨겨 버리고 한마디로 개판오분전 공개였다.이것 자료역시 역사책에 있다 뒤져보시길.공군 국무부.등등 관련이 없는곳이 없을정도였다 옆에 아저씨가 들고 있는 것은 CIA비밀문서이다.하지만 속빈 강정이다.

그 문제의 빵꾸난 비밀 문서들이다. 이것은 별로 안중요한 것이고 나머지는 전부 빼 버렸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공개냐? 역시 정치는 멍청한 놈들이 하면 안된다니까.

 

미국 중앙 정보부이다. 이곳에 2대의 UFO가 숨겨져 있다고 하기도 한다. 불루북 프로젝트랑 관계가 깊은 곳이다. 이 프로젝트땜에 새어나온 사진이랑 문서가지금의 학문적 토대 근간이되기도 한다. 여기 갔다오면 반병신? 되는곳인가? 여하튼 정보부라는곳이 돈만 우구지라게 쓰는곳이라는 것인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다 본다. 이러한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다 알지만 말하지 않는 일이라고 할까?

 

파이오니아 호에 실린 인간의 모습과 음악을 담은 판이다. 거기에는 "인간은 평화를 사랑한다." 하고 써있지만. 그렇게 글을 쓴 놈들은 전세계에 무기를 50% 이상 팔아먹는놈들이다. 지금의 전쟁의 포화가 그놈들이 수출한 무기로 인해 발생하는 일이다. 그런데 평화를 사랑해? 아마 "거짖말을 잘합니다....." 라고 쓰면 아마 맞는 말일 것이다. 에라 퇴퇴퇴...

 

소련에 있는 벽화중 고대 로켓트 이다. 막 발사되려는 듯한 모습이다. 아주 오랜 옛날 로케트는 어인일로 그려있는고?

 

소련 상공에 나타난 UFO이다 이거 한참 동안 나타나서 본사람 억수게 많다. 하늘에서 춤을 췄다고 한다. 관련글은 안올린다. 목격담이 비슷 비슷 하니까...

 

우리가 사는 은하계이다. 중간에 조그마한 점이 우리가 사는 태양계이다. 한마디로 고목나무에 메미 정도의 크기가 우리태양계이다. 메미는 사실 너무 크게 비유한거고 사실 더 작다.

 

고대 벽화에 있는 꾸꾸마쯔 인가 하는 태양신? 을 그린 그림인가 그럴 것이다. 생각 나는 데로 적다보니....쩝... 여하튼 아주 대따리 오래된 것인데도 지금시대의 로케트와 너무 흡사 하여 그때이런 불을 뿜는 로켓트를 어떻게 생각 했는지 의문이다. 그림속에 아줌마가 막 하늘을 오르려 하는 것 같지 않는가?

 

카나다 퀘벡에 있는 실제 크기의 .UFO 이다. 옆에 있는 사람은 "라엘" 이라는 사람이고 본 홈페이지 "우주인의 메시지" 란을 누르면자세한 사항이 나온다 . 실제 이것모양을 한 UFO를 타고 우주여행을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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